자산 및 부동산 AI 솔루션 '택스아이'(TAX AI)를 운영하는 뉴아이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및 부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2026년 영남권 IP-IR 네트워킹 데이'에 참가, 심사 결과 영남권 우수 창업기업 12개사 중 상위 2개 우수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11월 개최되는 전국 데모데이 최종리그 진출권을 확정지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7개 지역지식재산센터가 협력하여 지역 내 우수한 IP(지식재산)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투자기관 연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뉴아이는 이번 선발을 통해 전국 데모데이 최종리그에 영남권을 대표해 참가하게 되며, 전국 단위의 대형 투자기관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보했다.
뉴아이는 독자적인 세금 솔루션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자산·부동산 세금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택스아이'는 자체 개발 930만 케이스 기반의 AI 알고리즘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복잡한 예외 조항이나 특례까지 정밀하게 분류하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버티컬 AI 솔루션이다. 특히 범용 AI의 한계를 극복해 세금 예측의 정밀도를 대폭 끌어올렸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의 일자별 세법 알고리즘을 활용해 놓치기 쉬운 감면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기술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앞서 뉴아이는 2024년 국토교통부 부동산서비스 창업경진대회 단독 대상(장관상) 수상에 이어 2025년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청년인턴 커리어ON 방문기업 선정,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