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워싱턴D.C. 사무소장에 국무부 출신 인사..美 대관 총괄

현대차그룹 워싱턴D.C. 사무소장에 국무부 출신 인사..美 대관 총괄

유선일 기자
2026.08.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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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클라이네 현대차그룹 미국 워싱턴 D.C. 사무소장/사진=현대차그룹
마이클 클라이네 현대차그룹 미국 워싱턴 D.C. 사무소장/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4일 미국 대관 업무를 총괄하는 미국 워싱턴D.C. 사무소장에 미국 국무부 출신 마이클 클라이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클라이네 신임 소장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국·일본 통상정책 선임 자문관을 지낸 인물이다.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대리를 거쳐 주한 미국대사관 경제공사참사관으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비준을 지원했다. 호주, 라오스, 베트남 등에서도 경제·외교 업무를 맡았다.

역시 미국 국무부 출신인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클라이네 소장 선임은 미국 시장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통상·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미국 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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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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