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바이오텍, AI·신규 기전 중심 탈모 치료제 개발 심포지엄 개최

에피바이오텍, AI·신규 기전 중심 탈모 치료제 개발 심포지엄 개최

홍보경 기자
2026.08.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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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오는 8월 20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 YSLI 연구소와 함께 제3회 연세 종합약학연구소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에피바이오텍
사진제공=에피바이오텍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최신 탈모 치료제 개발 동향: AI 활용 및 신규 기전/모달리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계 연구자,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 산업계 연구자, 임상 병원 관계자, 해외 연자 등 탈모 치료제 연구개발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여해 탈모 기초 연구부터 후보물질 개발, 비임상 평가, 임상 적용 전략까지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신규 치료 표적, 차세대 모달리티, 안드로겐성 탈모의 섬유화-면역 재구성(fibroimmune remodeling), 항암제 유발 탈모 연구, 헤어 롱제비티(hair longevity) 접근법, GFRA1 기전 기반 차세대 솔루션, 기능성 탈모 화장품 개발, 중국 모발 연구 동향,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 등이 다뤄진다.

연자로는 성종혁 에피바이오텍 대표, 김희선 비엑스플랜트 대표, 정매 에피바이오텍 이사, 정규상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고동희 JW중외제약 연구원, 박희동 이노보테라퓨틱스 대표, 피용천 연변대학교부속병원 교수,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진오 뉴헤어모발성형외과 원장이 참여한다. 자세한 심포지엄 프로그램 및 참가 등록은 에피바이오텍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피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AI 활용, 신규 치료 표적, ASO 등 차세대 치료 접근법을 중심으로 기능성 탈모 화장품, 모발 건강 개선 전략까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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