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에너지, 행안부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사업 선정

153에너지, 행안부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사업 선정

강진석 기자
2026.08.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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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희 153에너지 대표(오른쪽)가 KMA 한국능률협회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153에너지
전금희 153에너지 대표(오른쪽)가 KMA 한국능률협회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153에너지

전기차 화재 대응 전문기업 153에너지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의 국내 사업화 역량 강화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안전 기술 및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153에너지 등 20개 기업이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제품의 사업화 방향과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53에너지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는 △질식소화포 △주수관창 △질식소화포·주수관창 결합 일체형 시스템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하며 성능·안전성 검증을 위한 시험 및 인증도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으로 기술과 제품의 활용 분야를 넓히고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국내 수요처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전기차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재난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전금희 153에너지 대표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현장에 화재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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