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소프트(대표 오정섭)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사회정서학습(SEL) 플랫폼 '심스페이스(Seamspace)'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테바소프트 부스에는 사회정서교육의 실제 적용 방안에 관심을 가진 교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테바소프트는 심스페이스의 '마음 기록'과 '학급 소통' 기능을 중심으로 학생 정서 이해와 교실 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심스페이스는 학생이 작성한 감정 일기를 AI가 분석해 최대 46가지 정서 상태를 탐지하고, 이를 교사와 학부모가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리포트로 제공하는 사회정서학습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2,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의 정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바소프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이해, 교육과정과 수업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김인선 수석교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초등 수석교사로, 교육부 사회정서교육 중앙지원단과 대전광역시교육청 현장지원단에서 활동하며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사회정서교육 강의와 연수를 이어온 현장 전문가다.
오정섭 테바소프트 대표는 "사회정서교육의 제도화 이후 현장의 고민은 결국 수업 실천으로 모이고 있다"며 "심스페이스는 강연과 연수,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교사들이 사회정서교육을 일상 수업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