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로틱스, 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 최일범 COO 영입

휴로틱스, 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 최일범 COO 영입

이두리 기자
2026.10.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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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범 휴로틱스 COO/사진제공=휴로틱스
최일범 휴로틱스 COO/사진제공=휴로틱스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최일범 박사를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일범 휴로틱스 COO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배터리·에너지 기술 기업 스탠다드에너지에서 부사장(COO)을 지냈다. 회사 측은 최 COO는 스탠다드에너지에서 약 1200억원 규모 시리즈 B~C 투자 유치를 이끌고 국제표준(ISO) 인증 획득과 전사 경영관리 체계 확립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최 COO는 경영기획본부장으로서 조직 운영 거버넌스를 체계화하고 후속 투자 유치, 예산 관리 등 경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한다. 표준·인증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의 의료·재활 시장 사업화도 맡는다.

이번 영입으로 휴로틱스는 연구·개발을 이끄는 한승훈 최고기술책임자(CTO), 임상 현장을 연계하는 김동수 최고의학책임자(CMO), 경영 기획을 총괄하는 최 COO로 C레벨(최고경영진) 진용을 갖췄다.

최 COO는 "기술을 이해하는 운영자로서 개발 성과가 사업 결과로 이어지도록 조직과 체계를 고도화해 회사가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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