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에서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니나리찌의 '옹딘백'

화려한 볼거리로 최근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스타일'에서 명품중의 명품으로 소개된 극중 '루앙백'의 실체가 밝혀졌다.
드라마 6회에서 스타일 매거진 ‘200호 기념 파티’에서 최고의 명품 가방으로 등장한
‘루앙백’은 제일모직에서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브랜드 ‘니나리찌(NINA RICCI)’의 ‘옹딘백(Ondine bag)’이다.
루앙 브랜드는 백 제품만 소개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라인의 한축을 형성하며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다.

옹딘백은 1932년 프랑스 니나리찌 패션하우스가 설립된 이래 처음 선보이는 핸드백 라인으로 보티첼리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고 양가죽, 악어 등 고가 소재를 사용한다. ‘옹딘(Onidne)’은 물의 요정’이란 뜻으로 스타일에 등장한 백은 최고급 송치 가죽으로 가격은 300만원대.
제일모직관계자는 "스타일에 옹딘백이 등장한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니나리찌 매장을 찾아 구경하러 온 손님이 많다"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