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롯데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3사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식품 매출이 18% 증가했으며 잡화 매출이 13% 늘었습니다.
국내 대형마트의 매출도 추석 연휴 효과 등으로 5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신세계(309,000원 ▼28,000 -8.31%)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지난달 매출은 지난해 보다 4.5%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스포츠용품 매출이 12% 늘었으며 잡화 매출은 11%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