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환경 캠페인 실시…MC몽, 정경호, 민효린 등도 동참

리바이스는 다음달 2일부터 한달 간 브랜드에 관계없이 헌 청바지를 기증하면 리바이스 청바지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환경 캠페인 '포에버 블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포에버 블루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고객들의 소비가 곧 아름다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아진 청바지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가수 MC몽과 영화배우 정경호, 탤런트 민효린이 이번 캠페인의 아름다운 소비와 환경 보호의 취지에 동참해 본인들이 소유한 청바지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리바이스에서 일 년에 한 번씩 마련하는 고객 사은행사로 작년에는 한달 간 헌 청바지 3만 6천벌이 모이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해 기부 캠페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데님 업사이클' 이벤트로 본래 제품에 디자인을 입혀 기능적, 심미적으로 한 단계 높인 또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킨다. 국내 최고 디자인 스쿨인 SADI와 아름다운 가게가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해 헌 청바지로 활용가능한 신선한 소품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다.
리바이스 홈페이지(www.levi.co.kr)에 방문하여 최고의 데님 업싸이클 아이템을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업싸이클 아이템을 증정하며 다음달 7일엔 헌 청바지를 활용한 포토행사가 명동 오리지널 스토어에서 열린다.
리바이스 마케팅본부의 김소희 본부장은 "리바이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포에버 블루캠페인의 목표는 이름 그대로 데님을 상징하는 블루컨셉과 함께 영원히 푸르른 지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소비자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