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여름세일 실적 '두자릿수 증가'

백화점 여름세일 실적 '두자릿수 증가'

박상완 MTN기자
2010.07.12 14:52

최근 3주간 실시한 여름 정기세일에서 주요 백화점들의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19.9%(기존점 기준 10.2%)늘었났습니다. 특히 해외명품(30.4%)과 핸드백(24.6%) 등에서 매출 호조를 보였습니다.

신세계(345,500원 ▲1,000 +0.29%)백화점도 여름 세일 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27.1%(기존점 기준 15.1%) 증가했으며, 명품 매출은 53.6% 늘었고, 비즈니스 캐주얼을 포함한 남성 장르는 33.0% 증가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여름 세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10.7%(기존점 9.1%) 늘어났으며, 명품(18.9%)과 영패션 의류(13.3%)등이 매출을 주도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 회복으로 명품과 패션 관련 상품들이 잘 팔렸고, 무더운 날씨 영향으로 바캉스 제품도 예년보다 많이 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