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럽고 귀엽게' 드림하이 혜미스타일 뜬다

'여성스럽고 귀엽게' 드림하이 혜미스타일 뜬다

이명진 기자
2011.01.30 13:39
KBS 화면 캡처
KBS 화면 캡처

이상 한파가 이어지는 요즘, 두터운 패딩 아우터 일색이던 거리에 캔디처럼 상큼 발랄한 색상의 모직 코트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귀여운 케이프 스타일부터 강렬한 색상의 더블 버튼 스타일, 체크 패턴 코트까지… 그녀들의 스타일링은 칙칙했던 겨울 패션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모직 코트 사랑의 중심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의 히로인 ‘고혜미(배수지 분)’의 사랑스러운 '큐티룩'이 있다.

극중 가수를 꿈꾸는 당찬 성격의 여고생 ‘고혜미’ 역할로 활약 중인 배수지는 깔끔한 디자인과 밝은 톤의 화사한 모직 소재의 코트로 통통 튀는 그녀만의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또 셔링이나 러플 등의 장식이 더해진 코트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컬러와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퍼 소재의 넥 워머나 로맨틱한 헤어핀, 크로스로 매치한 백(bag)은 사랑스러운 이미지 완성을 돕는다.

데님 캐주얼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의 마케팅 담당자는 “젊은 여성들에게 겨울 데이트 룩으로 귀여운 모직 코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며 "특히 짧은 길이의 화사한 색상 모직코트가 인기"라고 말했다.

이러한 모직 코트는 수지(고혜미 분)처럼 스커트나 원피스 등과 같이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함께 입으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또 고혜미(배수지 분)처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라면 금상첨화. 데님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도시적인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니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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