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스타처럼 사랑스럽게 연출⑨정유미

[★포토]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스타처럼 사랑스럽게 연출⑨정유미

지성희 인턴기자
2011.08.31 09:27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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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으로 보이는 뱅 헤어스타일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역시 성숙해보이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건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이다. 어떻게 하면 단정하면서 로맨틱하게 연출할 수 있을까. 스타들이 연출한 헤어스타일을 통해 알아보자.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악녀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전혜빈은 가슴까지 오는 긴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줬다. 그녀는 머리카락을 5:5 가르마를 타고 단정히 목선에서 묶은 뒤 한쪽으로 넘겼다. 최근 영화 '통증'시사회에 배우 박시연도 전혜빈처럼 단정히 묶고 한쪽으로 머리를 넘긴 스타일을 연출했다. H라인의 미디스커트와 잘 어울렸다는 반응이다.

영화 '푸른소금' 킬러 역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신세경은 땋은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세 사람은 머리를 묶고 한쪽으로 넘겨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살짝 삐져나온 옆머리들이 로맨틱한 느낌을 더욱 살려줬다는 반응이다.

SBS 드라마 '더뮤지컬'에 출연하는 배우 기은세는 머리를 단정히 묶고 살짝 나온 머리에 웨이브를 줬다. 배우 성유리도 최근 영화 '통증'시사회에 참석하면서 단발머리를 뒤로 묶고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삐져나오게 연출, 내추럴한 모습을 뽐냈다.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활약 중인 배우 왕지혜는 단발머리의 가르마를 3:7정도로 타고 머리를 묶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이트 미니드레스와 단정한 머리스타일이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기은세, 성유리, 왕지혜가 연출한 묶은 단발머리 스타일은 뒷머리가 앞쪽으로 흘러내리지 않아 활동성을 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평이다.

배우 김하늘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패션에 깊게 가르마를 타고 하나로 낮게 묶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 패션과 함께 연출한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느낌을 뽐냈다. 드라마 '오작교형제들'에서 세련된 커리어우먼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정윤과 영화 '도가니'로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정유미는 머리를 낮게 묶고 살짝 층이 진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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