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내 의류업체 '차분한 분위기'

개성공단내 의류업체 '차분한 분위기'

이명진 기자
2011.12.19 13:03

[김정일 사망]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19일 알려진 가운데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국내 의류업체들은 대부분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성공단 입주업체 관계자는 "김정일 위원장 사망 직후 개성지사 측과 연락을 통해 상황을 체크했다"며 "내부에서는 동요 없이 평소처럼 조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분한 분위기"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서 큰 틀의 계획이 따로 나올 때까지 현재로서는 추이를 지켜보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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