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출국했다.
A매치 일정을 마친 기성용은 한혜진과 함께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심플한 디자인의 결혼 반지를 끼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서로를 바라봐 모여든 취재진들의 열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한혜진은 흰색 티셔츠에 타이트한 데님 스키니진을 입고 블랙 앵클부츠와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과 핫핑크 컬러의 배색이 매력적인 숄더백을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혜진이 착용한 가방은 '3.1 필립림(3.1 PHILLIP LIM)'의 라이더 사첼백이다. 매끄러운 검은색 가죽에 푸시아 컬러의 송치면이 강렬한 느낌을 자아낸다. 내부가 새틴으로 처리돼 고급스러우며 토트와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은 169만원이다.
한편 한혜진은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귀국 후에는 드라마 '따뜻한 말 한 마디' 촬영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