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일본 공항을 런웨이로…공항패션 '눈길'

미란다커, 일본 공항을 런웨이로…공항패션 '눈길'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3.11.13 17:26
/사진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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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0)가 늘씬한 몸매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미란다 커는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그녀는 짧은 데님 쇼츠를 입고 블랙-화이트 배색이 독특한 터틀넥 상의 차림에 검은색 오버사이즈코트를 어깨에 걸쳐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미란다 커는 빅 프레임 선글라스와 빨간색 립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물씬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굽이 낮은 부티를 신고도 길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미란다 커의 네번째 손가락에는 결혼 반지가 사라져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의 일본 판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그녀는 일본에 머무르며 패션 관련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란다 커는 11월 초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만에 이혼을 발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결혼생활은 끝났지만 두 사람은 앞으로도 가족이자 아들 플린 블룸 부모로서 존경하며 지내게 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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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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