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호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전 이민호는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춘절 특집프로그램 '춘지에완후이(春節晚會)' 출연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민호는 화이트-그레이 배색 니트웨어와 데님진을 매치하고 네이비 컬러 롱코트와 회색 니트 목도리를 착용해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브라운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검은색 구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키가 크니 청바지에 니트만 입어도 멋지네", "훈훈하다", "감기는 다 나았나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민호가 출연하는 '춘지에완후이'는 중국의 각 방송사가 매년 설날에 방송하는 특집 중 지역방송과 위성방송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에는 단일 프로그램 최고시청률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