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간 꾸준히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새로운 제품과 톡톡 튀는 감성의 마케팅으로 더욱 친근해진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70주년 티징 광고를 시작으로 추억 감정소 이벤트, 버스정류장 녹화(綠化)사업 추진, 한정판 굿즈(Goods) 판매, 70주년 사사(社史) 제작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올해 5월에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칠성사이다 모델로 발탁했다. 대한민국 탄산음료 최초로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칠성사이다는 앞으로 1년간 방탄소년단을 새로운 얼굴로 앞세워 맑고 깨끗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칠성사이다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특유의 깔끔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2월에는 가수 ‘노라조’를 모델로 파격적이고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의 칠성 스트롱 사이다 온라인 광고를 선보였고, 6월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칠성사이다를 통해 채워지는 청량함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표현한 ‘Re:fresh, Re:green’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새로운 맛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월 ‘칠성사이다 복숭아’, ‘칠성사이다 청귤’을 출시했다.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함에 짜릿한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산 과일 풍미를 더한 색다른 맛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과일로 소비자 조사를 거듭한 끝에 복숭아와 청귤을 선택했다.
RTD 탄산음료 최초로 익지 않은 제주산 청귤 과즙을 사용한 칠성사이다 청귤은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해 제품 속성은 유지하면서 더욱 상큼한 맛을 살렸다. 칠성사이다 복숭아는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하고 선호하는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으로 국내산 복숭아 과즙을 넣어 색다른 칠성사이다를 맛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신규 광고 캠페인 실시, 제품군 확대, 스페셜 패키지 등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