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14,770원 ▲100 +0.68%)이 중국 대표 MCN 기업인 '신쉔그룹'(辛选)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신쉔그룹과 '애경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신쉔그룹이 2019년 이후 5년 만에 내한하는 일정에 맞춰 자사 브랜드를 둘러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쉔그룹은 2017년 설립된 중국을 대표하는 MCN 회사다. 유명 인플루언서인 왕홍, 신바, 딴딴 등이 소속돼 있고 현지 라이브 커머스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 채널 활성화 △브랜드 협업 강화 △왕홍 마케팅 확대 등 라이브 커머스 시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최근 한한령이 해제되는 분위기 속에서 신쉔그룹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중국 내 기업 및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한 중국 시장 공략을 기대한다"며 "애경산업은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