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5월 한달간 건강 제품 최대 77% 할인

CU, 5월 한달간 건강 제품 최대 77% 할인

김민우 기자
2025.04.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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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최근 건강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다음달 대규모의 고객 프로모션을 펼치고 편의점 건강 식품 카테고리의 전략적 육성에 나선다.

29일 CU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137.2% 급증했다. 올해(1월1일~4월27일)도 83.0%나 껑충 뛰었다.

CU는 편의점에서 손쉽게 건강 관련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5월 한달 간 이중 제형 등 건강 식품, 식사 대용식, 숙취해소제까지 건강 관련 라인업 전 품목에 걸쳐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상 품목은 총 90여 종으로 각종 행사 적용 시 정상가 대비 최대 77.5% 저렴한 국내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CU는 우선 종근당 멀티 비타 부스터샷 등 총 50여 종의 건강 관련 제품들에 대해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차별화 식사 대용식 '한손한끼'도 기존 6종 라인업에 신제품 딸기맛을 추가 출시하고, 전 품목 1+1 행사를 펼친다.

결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카드 제휴 할인도 제공한다. 비타민, 이너뷰티, 홍삼, 식사대용식 등 총 51종의 건강 제품 구매 시 BC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면 20% 할인가를 적용한다. 아울러 대용량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각 건강 관련 제품을 박스 단위로 구매하면, 정가 대비 50~55%의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정일마다 30% QR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날(15일)에 QR코드를 찍으면 카드 제휴 할인가에서 추가로 30% 할인이 적용돼 최대 50% 할인 가능하다.

한편 CU는 건강 관련 라인업 전면 강화에 앞서 작년 10월 선제적으로 전국 매장 3000점을 건강식품 진열 강화점으로 선정하고 40여 종의 상품과 특화 진열대 등을 도입했다. 현재 건강식품 특화점을 5000점까지 더욱 늘렸으며 기존 계획을 앞당겨 올해 하반기 제약사들과 건강기능식품 차별화 제품 출시를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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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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