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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06. bluesoda@newsis.com /사진=김진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1921482871798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임명제청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임명 대상자는 이강덕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KBS비즈니스 사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열린 제 42차 전체회의에서 이강덕 이사장과 장한식 전 사장을 임명 제청하기로 의결했다. 두 사람은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된 인사들이다.
KBS 이사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미통위 임명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15명의 비상임 이사로 구성된다. KBS는 현재 차기 사장 임명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날 KBS에 따르면 KBS 사장후보 국민추천위원회 회의 결과 이사회 최종 면접에 참여할 후보로 김영삼 전 KBS 미디어 대표, 엄경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등 3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