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208,500원 ▼4,000 -1.88%)이 뼈 있는 냉동 치킨 'CJ 자메이카 Style 치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통다리와 통 날개가 붙어 있는 몸통으로 구성된 형태다. 외식, 배달 치킨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뼈 치킨(bone-in)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고메 소바바치킨'을 출시하며 냉동 치킨 시장에서 '소스형 치킨'을 성공시킨 경험을 토대로 뼈 치킨 확장에도 나선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올해 8월말 기준 누적 매출 1800억원(소비자가 환산 기준)을 돌파했다.
CJ 자메이카 Style 치킨은 담백한 오븐 치킨에 CJ제일제당의 특제 소스를 발랐다. 특제 소스는 자메이카 대표 양념 저크소스에 블랙페퍼, 마늘 고추를 넣어 만들었다. 자메이카 치킨 특유의 매콤하고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구현했다.
또 기존 냉동 치킨과 달리 트레이에 담겨 있어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B마트에 선출시됐으며 '지금 핫한 신상품 Top 30' 1위에 올랐다.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 자메이카 Style 치킨'은 외식으로만 즐기던 메뉴를 CJ제일제당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냉동 치킨으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맛 품질의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