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세계 원료 공급 사업 첫발…"정관장 역사 담았다"

KGC인삼공사, 세계 원료 공급 사업 첫발…"정관장 역사 담았다"

유예림 기자
2025.11.03 13:29
/사진제공=KGC인삼공사
/사진제공=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원료 브랜드 'G1899'를 출범하며 세계 건강식품 시장에서 원료 공급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G1899'는 정관장 업의 시작인 1899년부터 이어온 홍삼 역사를 담은 표준화된 원료 브랜드다. 홍삼에서 출발해 다양한 천연물 원료까지 표준화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이다.

최근 세계 건강식품 시장에서 홍삼은 천연, Non GMO, 글루텐프리 등 트렌드에 부합하는 소재로 주목받았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의 우수성과 연구 역량, 고품질 원료 경쟁력 등을 완제품뿐 아니라 원료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해 정관장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9, 30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 원료 박람회인 SSG2025(Supply Side Global2025)에 참가해 'G1899' 원료 공급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홍삼 원료의 우수성과 연구개발 과정을 설명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홍삼은 오랜 역사와 우수한 품질,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건기식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세계 유수의 파트너사와 협력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 환경을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에 정관장 경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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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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