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368,500원 ▲3,000 +0.82%)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부산의 찜질스파 '센텀 스파랜드'와 협업해 체험 공간 '오뚜기 라면랜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K라면 문화를 스파랜드의 인기 체험 콘텐츠와 접목해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뚜기 라면랜드는 한국 여행에서 필수로 꼽히는 찜질스파와 라면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형 공간이다. 실제로 스파랜드 방문객 중 약 50%가 외국인일 만큼 부산을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 찜질스파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라면랜드에선 오뚜기 대표 라면 '진라면'을 비롯해 라면 2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라면랜드는 라면과 K힐링공간인 스파랜드와의 새로운 공간 창출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인 라이프스타일을 느끼게 할 최고의 경험"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면과 부산의 스파 문화가 만나는 만큼 세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