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9년만에 사업총괄 체제 폐지..계열사 책임경영 강화

속보 롯데, 9년만에 사업총괄 체제 폐지..계열사 책임경영 강화

유엄식 기자
2025.11.26 14:0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1969년 1월 국교 정상화 이후 설립된 대표적인 민간 경제협의체다.  2025.5.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1969년 1월 국교 정상화 이후 설립된 대표적인 민간 경제협의체다. 2025.5.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롯데그룹은 각 계열사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년간 유지한 사업 총괄 체제를 폐지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는 2017년 비즈니스 유닛(BU·Business Unit) 체제, 2022년에 헤드쿼터(HQ·HeadQuarter)체제를 도입해 유관 계열사의 공동 전략 수립과 사업 시너지를 도모해 왔다. 아울러 롯데는 더욱 빠른 변화 관리와 실행 중심의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계열사 독립경영 체제를 강화한다. 계열사는 대표와 이사회 중심의 자율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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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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