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카리스웨트, 데자와 등을 만드는 한·일 합작음료사 동아오츠카가 일본인 공동대표를 13년 만에 교체했다. 동아오츠카는 한국의 박철호 공동대표와 일본의 코나가이 켄 신임 대표이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최근 코나가이 켄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코나가이켄 대표이사는 1978년 생이며 내년 초부터 동아오츠카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로 2012년 3월부터 13년 간 동아오츠카 공동대표를 맡아온 1965년 생 일본인 타치바나 토시유키는 최근 사임했다.
동아오츠카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이며 한국 동아쏘시오그룹과 일본 오츠카(Otsuka)제약의 합작사다. 오츠카제약이 지분 50%,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분 49.99%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