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만원대 케이크를 선보인 서울신라호텔이 이번에는 10만원대 딸기빙수를 내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더 라이브러리'에서 '스노위 스트로베리 로즈 글로우'란 이름의 딸기빙수를 16일부터 내년 3월7일까지 판매한다.
빙수 단품 가격은 10만2000원으로 정했다. 지난해 판매 가격(9만8000원)보다 4.1% 인상했다. 빙수와 로제 스파클링 와인 2잔 세트 가격은 13만4000원이다.
앞서 신라호텔은 연말 한정판 케이크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 가격을 50만원으로 책정했다. 희소한 제철 트러플을 사용한 이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지난해 최고가 케이크는 역시 서울신라호텔이 출시한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로 40만원이었는데 이보다 10만원 더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