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산업협회가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과 함께 '2025 식품산업 자원순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 발간에 참여한 기업은 남양유업(50,900원 ▼200 -0.39%), 농심(430,000원 ▼4,000 -0.92%), 대상(22,600원 ▼200 -0.88%), 동서식품, 동원F&B, 롯데웰푸드(127,000원 ▼1,900 -1.47%), 롯데칠성(139,100원 ▼1,900 -1.35%)음료, 매일유업(40,000원 ▼100 -0.25%), 빙그레(81,900원 ▼1,300 -1.56%), 샘표식품, 서울우유협동조합, 오뚜기(397,500원 ▼1,500 -0.38%), 정식품, 풀무원(12,980원 ▼110 -0.84%), 한국코카콜라, 해태제과식품, 현대그린푸드(15,940원 ▼330 -2.03%), CJ제일제당(214,000원 ▼2,000 -0.93%), 한국인삼공사 등 20개사다.
이번 사례집은 식품산업계가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자발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식품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지속가능한 △자원 △전환 △개선 △실천 △확산 등 5가지 주제로 구분해 현장의 실천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발간한 자원순환 우수사례집에서 더 나아가식품 업사이클링 사례, 탄소배출 저감 노력, 정부 연계 시범사업 을 통한 협력 등 각 기업의 추진배경과 구체적 실천사례를 수록했다.
또 사례집 책자 제작과정에서도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인쇄를 적용해 내용 뿐만 아니라 제작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2021년 국내 최초로 자원순환 우수사례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유엔(UN)의 지속가능 생산-소비 플랫폼 '10YFP 원 플래닛 네트워크'에 국내 최초로 등재돼 국제사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식품산업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경제 실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며 "이번 사례집이 대중소기업 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 및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으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