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이 가수 H.O.T.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달 12일까지 '2026 설 빅세일'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의 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 등 멤버 5명이 출연한다. 25년 만에 멤버 전원이 광고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유튜브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은 H.O.T.가 2000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객 1만명 모집에 성공했던 '게릴라 콘서트'의 명장면을 재현했다. 멤버들이 무대에서 안대를 풀며 광고모델 확정을 확인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본편 영상은 다음달 1일 G마켓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다. H.O.T.의 역대 히트곡에 설 할인 상품을 담아 소개한다.
한편 G마켓은 릴레이로 선보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매회 파격적인 모델과 콘셉트로 인기를 끌었다. H.O.T.는 해당 캠페인의 10번째 모델이다. 앞서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설운도 환희, 민경훈, 김종서, 에일리, 자우림 등이 모델로 참여했다. 광고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는 1억5000회를 돌파했다.
G마켓 관계자는 "설 빅세일이 G마켓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빅프로모션인 만큼 그에 걸맞은 모델로 H.O.T.를 발탁했다"며 "팬들은 물론 G마켓 고객에게 H.O.T.의 색다른 모습으로 설 빅세일의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