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셰프 10인 '밥 소믈리에' 취득…맛있는 밥 표준 만든다

아워홈, 셰프 10인 '밥 소믈리에' 취득…맛있는 밥 표준 만든다

이병권 기자
2026.02.03 09:22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아워홈 셰프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아워홈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아워홈 셰프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이 자사 소속 셰프 10인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은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워홈은 연간 약 2만5000톤의 쌀을 사용하는 만큼 식사 만족도를 좌우하는 밥의 품질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을 중심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도 고도화한다. 쌀 품종별 밥맛·식감·물성 등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바탕으로 메뉴에 가장 적합한 쌀 적용 기준을 만든다.

아울러 쌀의 특성에 따라 밥맛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용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밥 소믈리에 셰프들은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느 사업장에서나 균일하고 완성도 높은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기술개발을 통해 급식 전반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차별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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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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