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하이브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관련 팝업을 여는 국내 유통사는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다.
이번 팝업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있는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다.
약 125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최근 출시한 공식 응원봉 등 여러 상품을 만나볼 수 있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에 맞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는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이 결합된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을 국내외 관광객의 대표 관광 명소로 키우고 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를 갖췄고 크리스마스 점등식 등 쇼핑과 문화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며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월 최대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