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기업'이란 슬로건에 맞춰 음악과 바둑 등 국내 문화·예술 분야 지원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2008년을 시작으로 18년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는 '동서커피클래식'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동서커피클래식은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시민들을 위해 개최하는 무료 공연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당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들과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누적 관람객 수는 2만명을 넘는다.

동서식품은 또 대표적 메세나 활동인 '맥심 사랑의 향기'를 통해 유소년 오케스트라에 문화자산을 후원하고 있다.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에 새 악기와 물품을 지원하고 연주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이밖에도 지난 27년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며 국내 바둑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권위있는 기전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음악과 바둑 등 여러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향기로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