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379,500원 ▼1,000 -0.26%)이 서울 3대 고깃집으로 유명한 '몽탄'에서 특별 메뉴 '몽탄 짜파게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몽탄과의 협업은 '2026 농심면가'의 일환으로 농심이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셰프 및 다이닝과 협업하는 미식 프로젝트다. 몽탄은 짚불 우대 갈비와 항정살로 유명한 고깃집으로 훈연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가 특징이다.
'몽탄 짜파게티'는 농심 짜파게티에 몽탄의 상징적인 레시피를 더해 재해석했다. 짜파게티 특유의 짜장 소스에 전라남도 무안군 특산 양파를 짚불 훈연해 만든 몽탄의 시그니처 스모크 퓌레와 스모크 대파 오일이 더해졌다. 여기에 농심 스낵 '알새우칩'을 잘게 부순 크럼블을 토핑으로 올려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몽탄 짜파게티는 오는 5월14일까지 몽탄 전 지점(서울 삼각지 본점·제주 애월점·제주 구좌점)에서 판매된다. 메뉴 주문 시 탄산음료 '웰치스 제로 오렌지'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