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노피자가 오는 27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은 해당 금액이 충전된 신용·체크카드나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특히 도미노피자 공식 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결제 단계에서 '현장결제' 옵션을 선택해야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장결제 방식을 이용하면 '도미노스데이' 할인이나 특정 요일 프로모션 등 기존 브랜드 혜택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땡겨요' 등 일부 공공배달 앱을 통한 결제도 지역에 따라 가능하나, 온라인 선결제 방식으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도미노피자는 지원금 사용과 관련한 소비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매장 내 안내물을 통해 상세한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혜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금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가맹점별 사용 환경에 맞춰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