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406,500원 ▼15,500 -3.67%)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에이피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주력 사업 중에서도 해외 사업이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해외 매출은 5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9%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핵심인 화장품과 뷰티 부문이 가파르게 성장했다. 매출 45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3% 늘었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1327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