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동해안 숙면 벨트' 만든다…주요 호텔 8곳에 공급 확대

씰리침대, '동해안 숙면 벨트' 만든다…주요 호텔 8곳에 공급 확대

이병권 기자
2026.05.07 10:05
씰리침대가 동해안 주요 호텔 8곳에 매트리스를 공급한다. /사진제공=씰리침대
씰리침대가 동해안 주요 호텔 8곳에 매트리스를 공급한다. /사진제공=씰리침대

씰리침대가 동해안 주요 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하고 이른바 '동해안 숙면 벨트'를 만들겠다고 7일 밝혔다.

씰리침대가 매트리스를 공급한 호텔은 △윈덤 강원고성호텔(고성) △속초 아이파크스위트호텔 앤 리조트(속초) △UH 플랫 더 속초(속초)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양양) △세인트존스호텔(강릉) △라마다 호텔(울릉도)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평창) △모나용평 드래곤밸리호텔(평창) 등 총 8곳이다.

모두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휴양지다. 씰리침대는 주요 호텔에 프리미엄 숙면 환경을 구축해 여행지에서 편안한 수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근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호텔 매트리스는 다양한 체형과 수면 습관을 가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만큼 지지력과 내구성 등에서 높은 품질 기준이 요구된다. 실제 호텔에서 경험한 침대를 집에서도 사용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글로벌 특급 호텔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와 호텔 중심의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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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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