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밥 25% 늘린 4300원 도시락 출시…알뜰 소비층 공략

GS25, 밥 25% 늘린 4300원 도시락 출시…알뜰 소비층 공략

조성우 기자
2026.06.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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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직원이 가성비 도시락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을 들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GS25에서 직원이 가성비 도시락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을 들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고물가와 런치플레이션에 대응해 4300원 가격에 인기 반찬과 넉넉한 밥을 담은 가성비 도시락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판매하는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은 간장돼지불백과 스팸구이를 메인 반찬으로 구성했고 미니돈까스와 비엔나소시지를 추가했다. 진미채견과볶음, 사각어묵볶음, 볶음김치도 담겼다. 밥 양은 250g으로 기존 도시락 대비 25% 늘렸다.

상품 개발 과정에서 GS25 도시락을 주 2회 이상 구매한 임직원 10명이 참여한 심층 인터뷰를 반영했다. 가장 선호하는 반찬과 아쉬운 점을 조사해 상품 구성에 대거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가성비와 포만감을 모두 갖춘 도시락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GS25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먹거리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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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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