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미국 피부과학 학회 참가…피부 장벽 연구 성과 공개

에스트라, 미국 피부과학 학회 참가…피부 장벽 연구 성과 공개

하수민 기자
2026.06.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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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선행뷰티연구소장이 ACAIC에서 발표하고있는 모습.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선행뷰티연구소장이 ACAIC에서 발표하고있는 모습.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112,700원 ▲15,700 +16.19%)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ACAIC(Asian Clinical Aesthetic Innovations Conference·아시아 임상 미용 혁신 학회) 2026'에 참가해 피부 장벽과 민감 피부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피부과 전문의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ACAIC 2026은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와 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국제 학술행사다. 에스트라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피부 장벽 연구 성과와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

에스트라 미국 피부과학 자문위원회 의장인 리처드 그랜스타인 웨일 코넬 의과대학 교수는 '스트레스가 피부와 염증성 피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피부와 신경, 면역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스트레스가 피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또 화장품을 활용한 피부 진정과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가 일부 염증성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제시했다.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선행뷰티연구소장은 유해 환경(엑스포좀)이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장벽 손상이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와 함께 피부 장벽 기능 회복을 위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스트레스성 피부 장벽 손상을 개선하는 '하이드록시다이제인'과 복합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녹차 유래 에피카테친'의 효능을 새롭게 공개했으며, 각질층 지질 구조를 구현한 독자 기술 '더마온'도 소개했다.

에스트라는 학회 기간 전시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과학 기반 연구 역량과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 연구 방향성을 공유했다. 피부 장벽 보호와 회복을 중심으로 한 더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피부과학 기반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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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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