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 데이 (7월 1일)'를 맞아 '캐나다 데이 위크(Canada Day Week)'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캐나다가 마침 이날 32강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사상 첫 16강에 진출해 이번 프로모션 의미를 더했다.
'캐나다 데이'는 매년 7월 1일 캐나다 건국을 기념하는 날이다. 캐나다 전역에선 기념 행사와 축제가 이어지며 가족, 친구들이 한데 모여 여름 미식을 즐기는 대표적인 시즌이다.
팀홀튼은 이에 캐나다를 대표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현지의 활기찬 여름 축제 분위기를 국내 고객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표 메뉴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7월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달라지는 3가지 혜택이 제공되며 커피와 음료, 도넛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1+1 증정 이벤트'와 굿즈 할인 등 풍성한 구성을 마련했다.

캐나다 데이 위크 첫날엔 '아메리카노'와 시그니처 디저트인 '허니 크룰러' 1+1, 여름철 음료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팀홀튼 콜드컵 20% 할인을 진행한다. 캐나다 데이 당일인 1일엔 캐나다 현지의 독보적인 커피 문화를 상징하는 국민 커피 '더블더블'과 '허니 글레이즈드 도넛'을 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팀홀튼 마스코트 키링을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여름 시그니처 음료인 '아이스캡'부터 청량함과 상큼함을 즐길 수 있는 '퀀처', 라떼 음료 라인업 등 팀홀튼의 대표 메뉴들을 날짜별로 다른 혜택으로 선보인다. 시그니처 도넛 '팀빗'과 '메이플 크룰러', '메이플 피칸 파이', '애플프리터' 등 디저트는 물론, 팀홀튼 마켓백, 메이플 시럽, 캠프컵 등 캐나다 감성이 물씬 풍기는 빈티지 굿즈 할인도 함께 진행해 매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은 다채로운 캐나다 문화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홀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활기찬 축제 분위기와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즐기며 팀홀튼과 국내 고객들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