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100,600원 ▲400 +0.4%)음료가 자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여러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야구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클라우드 OX 퀴즈' 등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클라우드는 지난 5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골드와 화이트 톤의 색상을 사용해 풍부한 거품과 깊은 맛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초기부터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강조하는 "물을 타지 않았다"는 메시지로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강조해왔다.
또 5월 말부터는 배우 이준혁을 클라우드의 브랜드 페르소나로 선정하고 '맥주, 그 자체로 완벽'이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클라우드를 마시는 배우 이준혁의 모습 하나에만 집중, 맥주 본연의 품질에 집중한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표현했다.
지난 5월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인 '클라우드'와 2025년 1월에 출시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캃로리 비알코올 맥주인 '클라우드 논알콜릭', 올해 4월 국내 첫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인 '클라우드 크러시' 등 라인업도 늘렸다.
한편 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품질로 제조한 맥주로 2014년 출시했다. 엄선된 홉과 호주, 캐나다산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100% 올 몰트 맥주로 옥수수 전분 등 부재료를 섞지 않아 맥아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