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강원도 영월서 임직원 대상 농촌 체험 프로그램 진행

롯데마트·슈퍼, 강원도 영월서 임직원 대상 농촌 체험 프로그램 진행

조성우 기자
2026.07.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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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요선마을에서 감자 캐기를 하고 있는 임직원 가족의 모습./사진제공= 롯데마트슈퍼
지난 4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요선마을에서 감자 캐기를 하고 있는 임직원 가족의 모습./사진제공= 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영월군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마트·슈퍼가 추진 중인 ESG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촌과의 상생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4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박 2일간 우리 농산물과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토마토 농가 그래도팜을 방문해 친환경 재배 방식과 토양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여러 품종의 친환경 토마토를 살펴보고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확한 토마토를 활용해 가족들과 피자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다.

농촌체험 휴양마을 '요선마을'에 방문해 감자 캐기, 쑥떡 만들기, 모닥불 옥수수 굽기 등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한반도 뗏목마을에서는 전통 뗏목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주연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농가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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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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