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부터 한 달간 운영, 가족형 물놀이·양평 체험 프로그램 마련

현대그룹 계열사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하계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야외 물놀이장은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남한강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대형 풀장과 슬라이드, 워터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마련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차수별 입장 인원을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호텔은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양평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투숙객은 남한강 수상레저와 카누, ATV(사륜오토바이)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세미원과 수미마을, 뚱딴지마을 등 지역 관광·농촌체험 프로그램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화 콘텐츠도 마련했다. 호텔 1층 로비에서는 9월 30일까지 김연수 작가 기획 초대전이 열리며, 푸른 색감과 깊이 있는 질감으로 시간의 흐름과 삶의 흔적을 담아낸 회화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호텔 관계자는 "올여름은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 고객은 물론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까지 함께 누리고 싶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