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한소희와 26FW 캠페인…시그니처 라인 강화

휠라, 한소희와 26FW 캠페인…시그니처 라인 강화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8.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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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오·1911 니트트랙에 가을 소재·컬러 입혀, 브랜드 헤리티지 재해석

/사진제공=미스토코리아
/사진제공=미스토코리아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을 선보였다. 풋웨어와 어패럴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가을 시즌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핵심 슈즈로 자리 잡은 글리오와 대표 의류 아이템 1911 니트트랙, 에샤페 실버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소재와 컬러에 변화를 줘 새로운 시즌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난 SS 시즌 처음 선보인 글리오는 2030 여성 고객의 관심을 받으며 에샤페를 잇는 핵심 슈즈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하고 에스프레소와 블랙, 아이보리 등 세 가지 컬러로 가을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소희는 크롭 퍼플 니트와 블랙 미니스커트에 글리오 에스프레소 컬러를 매치했다. 또 다른 스타일에서는 멜란지 그레이 컬러의 1911 니트트랙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를 조합해 스포티한 감각을 살렸다.

1911 니트트랙은 휠라 고유의 세븐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기존 블랙에 멜란지와 올리브 컬러를 추가했다. 휠라는 글리오와 1911 니트트랙 등 핵심 제품에 시즌별 소재와 컬러 변화를 더하며 시그니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글리오와 1911 니트트랙은 휠라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아이템"이라며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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