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확보한 가운데 67개 점포가 가오픈에 들어간 7일 서울 시내 한 매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6.08.07.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1209301941694_1.jpg)
홈플러스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재개장 한다고 12일 밝혔다.
67개 점포는 현재 재개장을 앞두고 최종 운영점검을 위해 7일부터 가오픈 중이며 12일까지 모든 점검과 보완작업을 마치고 13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67개점 중 59개점은 재개장 시점에 맞춰 온라인 영업도 함께 재개한다.
홈플러스는 재개장에 맞춰 대규모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에게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14일부터 3일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 할인 판매한다. 또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을 40% 할인해 판매하며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또는 1+1으로 제공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생활 기반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찾아주신 고객께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