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3개점 흥행 이어 딜리버리 확대, 싱글컵부터 파티팩까지 구성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뉴욕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13일부터 시작한다. 강남권 3개 매장에 이어 배달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밴루엔은 지난 7월 3일 국내 1호점인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신세계강남점과 신논현역점을 잇달아 열었다. 국내 진출 한 달 만에 3개 매장에서 밀크쉐이크와 선데이를 제외하고 누적 약 7만 스쿱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했다.
이번 딜리버리 서비스는 매장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집과 사무실 등 일상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역점과 신논현역점에서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배달로 제공한다.
메뉴는 싱글컵부터 여러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핸드팩 파인트와 파인트 샘플러, 여러 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쿼터까지 구성했다. 프리팩 파인트와 개별 싱글컵으로 구성된 파티팩도 마련해 선택 폭을 넓혔다.
밴루엔은 2008년 미국 뉴욕의 아이스크림 트럭 한 대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좋은 재료와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프렌치 스타일 아이스크림을 앞세워 현재 미국 전역에서 100개 이상의 직영 스쿱샵을 운영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국내 론칭 이후 높은 관심에 힘입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밴루엔 아이스크림을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