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끌린다...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최초 '퍼글러' 입점

못생겨서 끌린다...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최초 '퍼글러' 입점

조성우 기자
2026.09.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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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국내 면세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퍼글러’ 입점./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국내 면세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퍼글러’ 입점./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퍼글러(Fuggler)'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퍼글러는 '퍼니 어글리 몬스터(Funny Ugly Monster)'라는 이름처럼 익살스러운 표정과 사람을 닮은 치아가 특징인 캐릭터다. 2010년 영국의 한 아티스트가 모형 치아를 인형에 붙인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후 여러 크기와 디자인의 인형·키링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서 8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국내에서도 래빗 믹스, 롱롱이어, 너겟, 맥구 믹스, 위어도 믹스 등 캐릭터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서도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퍼글러를 명동점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 동시 입점했으며 이달 내 온라인몰에도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퍼글러의 국내 면세업계 최초 입점을 통해 트렌디한 글로벌 캐릭터 상품군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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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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