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젝시믹스(2,545원 ▼25 -0.97%)가 중국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한다.
젝시믹스는 올해 글로벌 모델로 발탁한 배우 고윤정을 중국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헝롱광장에서 팝업을 열었으며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고윤정 포토카드 행사를 전개했다.
최근에는 중국 서부 쓰좐성 청두로 마케팅을 확대했다. 이달 5일 청두의 문화·트렌드 복합공간 '동교기억(东郊记忆)'에 550㎡(약 170평) 규모의 팝업 매장을 열었다.
매장에서 신체 측정, 인생네컷, 아이돌 메이크업, 운동과 뷰티, 소셜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특히 인생네컷과 아이돌 메이크업 등 한국 문화 요소를 접목해 한국을 대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온라인과 연계도 강화했다. 팝업 현장 이미지를 젝시믹스 해시태그와 함께 샤오홍슈에 올리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중국에서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확대해 온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만나는 방식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