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선수 협업 효과로 니트 판매 두 배 증가

까스텔바작, 선수 협업 효과로 니트 판매 두 배 증가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10.2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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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프로 레슨 행사 등 현장 마케팅 확대, 방한 의류 수요 공략

/사진제공=형지글로벌
/사진제공=형지글로벌

형지글로벌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후원 선수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확대하는 가운데 주요 니트 제품군의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최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매장과 골프존파크에서 미디어프로로 활동하는 서하경 프로를 초청해 우수 고객 대상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스윙 지도를 받고 선수 착용 제품을 체험했다.

회사는 KPGA와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와 미디어 활동에서 직접 착용하는 의류를 통해 활동성과 입체 절개 패턴, 보온성 등 제품의 기능을 알리는 방식이다.

특히 유서연 프로가 대회에서 착용한 제품을 포함한 주요 니트류의 판매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증가했다. 까스텔바작은 선수 연계 홍보와 가을철 기온 하락에 따른 의류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방풍·경량 아우터와 보온성, 신축성을 갖춘 스웨터 등 방한 의류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후원 선수와 고객이 직접 만나는 행사를 늘리고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현장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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