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19일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주요 매장들이 단체 응원객과 포장 주문으로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 평일인데도 오전 10시부터 일부 매장은 전석이 꽉 찼고 대량 포장 주문도 이어졌다. BBQ는 이날 멕시코전에 맞춰 앱(애플리케이션) 주문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기고 주요 상권 매장은 그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 매장의 조기 운영률은 70% 이상으로 지난 체코전 당시 50%보다 더 확대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의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일 체코전 당시 같은 시간 매출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조기 영업 확대와 단체 예약 증가, 대량 포장 주문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을지로입구점은 체코전 당시 단체 응원객 약 100명이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전 6시30분부터 문을 열었다. 기업 단위 10~15명 규모 예약이 이어지면서 110석 전 좌석이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다. 전날부터 단체 예약 문의만 90건이 접수됐고 좌석이 부족해 약 300명은 추가 예약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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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팽현숙 vs 이봉원' 맛 대결 2차 방송
홈앤쇼핑이 지난해 11월 진행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던 '팽현숙 VS 이봉원' 맛 대결 방송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각자의 대표 메뉴로 완성도를 겨루는 이번 2차 방송은 오는 20일, 21일 오후 5시40분, 이틀에 걸쳐 라이브로 진행한다. 20일 방송에선 팽현숙 소곱창전골을 소개한다. 깨끗하게 손질한 소곱창에 비법 양념 육수를 더해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했다. 사누끼 우동사리 2팩을 함께 구성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21일엔 이봉원의 바름원 차돌짬뽕전골이 방송된다. 짬뽕의 시원한 맛은 살리고, 고기 육수 기반의 한식 스타일 소스를 적용했다. 면 사리 3팩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방송과 연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각 라이브 방송에서 구매한 고객은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각 프로그램당 홈앤쇼핑 적립금 50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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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K푸드 잘 팔리네...'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매출 30배↑
최근 외국인관광객이 면세점에서 디저트 등 식품류를 구입하는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화장품과 주류 중심이었던 전통적인 면세 쇼핑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명동점에 오픈한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오전 이후 6개월간 식품 구매 고객 수는 4배, 매출은 30배 각각 늘어났다. 식품과 함께 화장품·패션 등 타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도 10배 증가했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휴대성과 선물 적합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한 '경험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실제로 김·라면·장류·로컬 과자들이 한데 어우러진 슈퍼마켓존을 비롯해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녹차·티·디저트),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티·디저트),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이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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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룰루레몬' 공식 입점…"프리미엄 애슬레저 라인업 강화"
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공식 브랜드숍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룰루레몬은 이번 입점을 통해 요가, 러닝,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 아이템을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에서 선보인다. 무신사는 룰루레몬 공식 입점을 기념해 메가 쇼케이스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브랜드 쇼케이스 화보를 공개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준다. 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룰루레몬 제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한 전신 사진을 무신사 스냅에 공유하는 '스냅 챌린지'가 진행된다. 인기 콘텐츠를 게재한 고객 5명을 선정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쇼케이스 화보를 감상한 후 댓글을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고 행사 기간 내 룰루레몬 구매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무신사 적립금을 3배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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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 'D숍'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 LB, 현대홈쇼핑이 직매입해 운영하는 지미추, 듀베티카, 지포어 등이 대표적이다. TV홈쇼핑 판매방송 종료 후 1년 이상 경과한 상품 중에서 시즌과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테디셀러 위주로 선별해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최저 9900원부터 시작하며 평균 할인율은 첫 판매가 대비 70%다. 현대홈쇼핑은 D숍 메인 페이지에 주요 특가 상품을 전진배치하고 1만원 이하·3만원 이하·3~5만원·5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 탭을 구분하는 등 고객이 직관적으로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은 패션과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고가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몰 성격이 강해 가성비 패션에 대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D숍은 초저가 패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물가 환경에서 가격적 혜택을 비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고객들이 특가 상품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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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키친보스 '봄나물 새우죽' 인기…냉장죽 매출 5배 뛰어
CU가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봄나물 새우죽' 인기에 힘입어 지난 14일부터 5일간 냉장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CU는 냉장죽은 즉석식 중에서도 회전율이 높지 않은 항목으로 단일 신상품 출시 이후 관련 제품군 매출이 단기간에 급증한 건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CU는 봄나물 새우죽 초도 물량으로 약 3만개를 준비했는데 이는 냉장죽 통상적인 상품 대비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출시 직후부터 예상치를 웃도는 발주가 이어지면서 CU는 수요 대응을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김호윤 셰프가 요리 경연에서 선보였던 조리법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유채와 미나리 등 봄나물과 새우로 맛을 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경연 당시 안성재 심사위원으로부터 '계속 먹고 싶은 죽'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오는 27일에는 2번째 협업 상품으로 '갓김치 만두'를 선보인다. 쫄깃한 만두피에 알싸하면서도 향긋한 갓김치를 넣은 제품이다. 이달 31일까지 키친보스 협업 상품 2종을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내에 등록한 CU Pay로 결제하면 1+1 행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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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추성훈 사케 '아키그린' 초도물량 4만병 완판
세븐일레븐이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출시한 사케 '아키그린'의 초도물량 4만병이 소진돼 2만병을 추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주 소비층은 2030 세대로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한다. 특히 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소비층은 30대 남성(24%)으로 집계됐다. 30대 여성(17%)이 뒤를 이었다. 최근 사케 수요가 높아지고 추성훈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세븐앱에는 재고를 파악하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렸다. 재고찾기 검색량은 이번 상품 출시 이후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3. 5배 증가했다. 당일픽업, 사전예약 서비스의 경우 이달 아키그린 사케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한다. 세븐일레븐은 아키그린의 인기 요인으로 낮은 도수(6도), 말차와 유자의 이색 풍미, 추성훈의 브랜드 신뢰도 등을 꼽았다. 한편 제품명은 추성훈의 일본 이름인 '아키야마'에서 따왔다. 이름을 건 만큼 진정성 있게 선보인다는 의미다. 세계적으로 말차 맛이 유행인 점과 추성훈이 교토맛차슈(교토말차와 유자맛이 섞인 사케 종류)를 좋아하는 점을 고려해 국내에서 처음 말차를 활용해 사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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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빌리지' 1호점 간 정용진..."공간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 호평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스타필드빌리지' 1호점을 찾아 고객 반응을 점검했다. 매장 내부를 둘러본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의 공간 혁신 시도가 한 단계 진화했다고 호평했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일 방문한 경기 파주시 소재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고객이 찾아오는 걸 넘어 고객 삶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2번째 현장경영 장소로 스타필드빌리지를 선택했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선 것이다. 스타필드빌리지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언제라도 놀러 갈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 콘셉트로 재해석해 주상복합 단지 내에 조성한 새로운 모델이다. 점포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형 시설로 영업 면적은 연면적 1만평 내외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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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26FW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개최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진행한다. 이번 수주회에는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 러시아, 홍콩 등 주요 해외 시장의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26FW 컬렉션을 선공개한다. 행사는 '스페이스H 서울' 3개 층을 활용해 컬렉션과 브랜드 방향성을 함께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런던에서 스코틀랜드로 이어지는 기차 여행에서 착안해 층별로 시즌 흐름과 계절 변화를 반영해 컬렉션을 선보인다. 1층은 키즈 라인을 중심으로 성인 라인과 연계한 패밀리 룩을 중점 배치했다. 판매가 어려운 재고를 업사이클링 소재로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다. 중앙 공간에는 헤지스 캐릭터 '해리(Harry)'를 활용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1. 5층은 그래픽과 패턴을 활용해 프리폴 시즌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2층은 '출발'을 주제로 영국 가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과 브랜드의 클래식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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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니 '구빵 쿠폰' 쏜다···무신사, 9만원 쿠폰 9장 제공
무신사와 29CM가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9장의 빵빵 터지는 쿠폰팩, 구빵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29CM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액 5만원 상당의 쿠폰을 발급했는데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는 적용 카테고리와 할인 금액 등의 혜택을 강화하여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에 사용 가능했던 전체 카테고리, 스포츠, 뷰티, 유즈드 등 4개 외에도 △슈즈 △아우터 △키즈 △무신사 스탠다드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군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쿠폰 4장이 추가됐다. 앙코르 프로모션에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이 새롭게 추가됐다. 오프라인 쿠폰은 무신사 스토어 편집숍, 무신사 스탠다드 등 전국의 무신사 오프라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29CM에서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전체 카테고리 △패션 △여성 잡화 △풋웨어&스포츠 △홈 △키즈 △뷰티 △푸드 △이구어퍼스트로피에서 각각 쓸 수 있는 쿠폰 9장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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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첫 도입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누적 주문 7억건 돌파"
스타벅스 코리아가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이 7억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렌 오더는 2014년 5월 전 세계 스타벅스 중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 현재 국내 스타벅스 고객 10명 중 4명이 이용한다. 이는 한국·싱가포르·홍콩·호주·뉴질랜드 등 스타벅스가 진출한 14곳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이자 이들 나라의 평균 사이렌 오더 비중 대비 약 1. 5배 많은 것이다. 스타벅스가 최근 5개년(2021~2025년) 간 연령대 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을 살펴본 결과 2021년 대비 2025년에 모든 연령대의 이용률이 늘었다. 특히 50대 이용자 절반 사이렌 오더를 이용했다. 스타벅스는 출시 후 △퀵 오더(Quick Order) △간편결제 서비스 △나우 브루잉(NOW Brewing) 등을 도입하며 사이렌 오더 편의성을 높여왔다. 퀵 오더는 최근 주문한 매장과 메뉴를 앱의 첫 화면에 노출해 고객 주문 과정을 간소화한 기능으로 2023년 11월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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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 '캔꾸' 인증하고 해외가자"…'슈퍼튜나포유' 캠페인
동원F&B가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 방탄소년단 진과 '슈퍼튜나포유(Super Tuna For You)'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원참치의 맛과 건강성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동원참치'와 '고추참치'의 묶음 제품에 동봉된 응원 스티커로 참치캔을 꾸미면 된다. 꾸민 캔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슈퍼튜나포유' 'SuperTunaFORYOU'와 함께 인스타그램·X(구 트위터)·틱톡·네이버블로그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해서 참여할 수 있다. 스티커는 응원 문구(96종)과 5만개 이상의 이름을 조합할 수 있는 한글·영문 스티커로 구성했다. 나만의 캔을 꾸며 소장할 수 있고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항공권과 동원참치 한정판 굿즈 '클리커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차 캠페인은 오는 3월20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새로운 경품과 함께 2·3차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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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매출 '8000만원' 대박..."매일 라면 먹어요" K열풍 거센 이 나라
━"농심라면 매일 먹어요". 年7%성장 이나라, K뷰티 성장률 '100%'━ 지난해 12월1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도심 시티파크(City park) 인근에 위치한 대형쇼핑센터 시티몰(Citymall). 2층 대형 화장품 전문 매장 블룸(Bloom Beauty Shop)에 들어서자 입구부터 중심부 매대까지 한국 화장품이 곳곳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나라의 올리브영과 같은 곳인 여기엔 하루 수천명이 다녀가는데, 한국 화장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 매장에선 20여개 나라 350개 브랜드가 판매된다. 우리나라 브랜드는 조선미녀를 비롯해 달바, 숨, 오휘 등 60여개다.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에게 한국 화장품은 그야말로 인기템이다. 지난해 이 매장에서 한국 화장품 매출은 150만달러로 2024년(110만달러) 대비 40% 가까이 늘었다. 한국 화장품은 스킨케어와 선크림 종류가 많이 팔리는데 특히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어 앞으로 더 성장할 전망이다. 시티몰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아이마트(I-MART)는 우리나라 편의점 개념의 K푸드 전문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