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자문위원회 열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자문위원회 열어

대전=허재구 기자
2010.03.23 11:52

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성배)은 23일 서울 인베스트 코리아 플라자에서 투자유치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제, 산업, 금융, 물류, 의료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기업지원서비스 특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황해경제청 관계자는 "투자유치 조기정착과 초창기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각 분야별로 자문위원을 위촉, 주요시책을 논의하고 있다" 며 "이들의 자문을 토대로 실질적인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해경제청은 지난해 미국, 중국, 독일 등 해외기업으로부터 총 5억 7800만 달러(외국인직접투자액 2억88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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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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