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총장 백성기)이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학(원)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포스텍과 경상북도, 포항시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포스텍국제관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제2회 전국 대학(원)생 에너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상금 1650만원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43개 팀 146명이 △경상북도의 그린에너지 산업육성 방안 △경상북도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실천 방안 △경상북도 원자력산업 발전 방안 등의 분야에 응모했다.
이번 대회는 논문 발표와 함께 에너지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특강, 워크숍 등이 함께 진행된다. 워크숍에는 논문을 제출하지 않아도 에너지 정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